경기섬산련, PIS서 10개 기업과 ‘양포동 소재관’ 구성
경기섬산련, PIS서 10개 기업과 ‘양포동 소재관’ 구성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3.08.21 11: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속가능 친환경 원단…프리미엄 컬렉션 10종 

경기섬유산업연합회(회장 조창섭)는 양주·포천·동두천 글로벌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이하, 특구) 지역 내 10개 기업과 함께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PIS(프리뷰 인 서울 2023)에 양주·포천·동두천 프리미엄 소재관을 구성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특구 내 지속가능한 친환경 원단을 널리 홍보하고 실질적 비즈니스를 창출하기 위해 운영된다. 경기북부 섬유 원단 트렌드 동향 확인 외에도 국내외 바이어와 원활한 상담을 위해 제작된‘프리미엄 컬렉션’ 10종이 공개된다. 이번 컬렉션은 참여기업 10개사와 국내 패션브랜드 디자이너 1:1 매칭으로 완성된 패션 창작품이다.

경기북부 생산 친환경 원단 및 프리미엄 컬렉션으로 구성된 이번 소재관은 사전 예약을 통해 관심 있는 기업과 매칭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현장을 방문해 신청도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