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6일까지 데님 앤 블루 캠페인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는 FW 컬렉션의 스타일을 대폭 확대했다. 변화하는 트렌드와 고객 니즈에 맞췄다.
무신사 스탠다드 데님은 라인업을 확대하면서 꾸준한 성장세를 타고 있다. 올 상반기(2023년 1~6월) 무신사 스탠다드 데님 제품 거래액은 전년 동일한 기간과 비교했을 때 2배 이상 성장했다.
이번 FW 컬렉션은 모던·베이식 스타일에 다양한 데님룩을 제안한다. 특히 스테디셀러인 슬랙스, 블레이저 등과 함께 기본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데님 팬츠를 60가지 스타일로 출시했다. 개인이 선호하는 핏과 취향에 맞출 수 있도록 했다.
대표적으로 누적 50만 장에 육박하는 판매고를 기록 중인 스트레이트, 레귤러, 와이드, 슬림 크롭 등 데님 팬츠 라인업을 선보인다. 엑스트라 와이드 데님. 우먼즈 로우 라이즈 와이드 데님 등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팬츠 신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튀르키예 기반의 세계적인 데님 업체 ‘칼릭 데님(CALIK DENIM)’, ‘키파스(KIPAS)’ 등과 협업한 프리미엄 제품도 내놓는다.
무신사 스탠다드가 제안하는 데님 스타일은 무신사 앱에서 공개되는 쇼케이스 영상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데님 팬츠는 베이식부터 트렌디한 핏까지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해 슬랙스와 더불어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동시에 오는 30일부터 9월 26일까지 ‘데님 앤 블루(DENIM AND BLUE)’ 캠페인을 전개한다. 행사 기간 무신사 스탠다드 데님 제품 구매 시 최대 20%까지 할인을 적용받을 수 있는 쿠폰팩 혜택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