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 스키 테크 담은 ‘스위스 스키 다운’ 컬렉션
데상트, 스키 테크 담은 ‘스위스 스키 다운’ 컬렉션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23.11.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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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급 스키복 원단과 독보적 패턴
어떤 환경 속에서도 최상의 움직임 구현

정통 스포츠 브랜드 '데상트'가 스위스 국가대표 스키팀의 헤리티지를 담은 ‘스위스 스키 다운’ 컬렉션을 선보인다.

스위스 스키다운 컬렉션은 세계 1위 스위스 알파인 스키팀을 1978년부터 45년간 후원해 온 데상트가 최상급 레이싱 슈트를 만들며 쌓아온 기술력을 담았다.
스위스 스키다운 컬렉션은 세계 1위 스위스 알파인 스키팀을 1978년부터 45년간 후원해 온 데상트가 최상급 레이싱 슈트를 만들며 쌓아온 기술력을 담았다.

세계 1위 스위스 알파인 스키팀을 1978년부터 45년간 후원해 온 데상트는 최상급 레이싱 슈트를 만들며 쌓아온 기술력을 담았다. 또 스위스 국가대표 레이싱 슈트에서 영감 받은 트렌디한 디자인을 반영해 스위스 스키 다운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스위스 스키 다운 컬렉션은 최상급 스키복 소재인 '더미작스'를 사용해 방풍, 방수, 발수, 투습 기능으로 어떤 기상 조건에서도 완벽한 적응력을 가진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초 F360 패턴(ORIGAMI PATTERN STRUCTURE)을 적용해 어깨부터 소매까지 한판으로 제작되어 미세한 바람이 들어오는 봉제선을 최소화하여 불편함은 줄이고, 활동성을 높이는데 집중했다. 특수 탄소 무기질을 섬유에 적용해 태양광의 흡수 성능을 높인 히트 나비를 통해 빛 에너지를 열 에너지로 바꿔 보온성을 극대화했다.

이 모든 장점을 합하여 한계 없는 움직임을 만들어낸 23FW 데상트 '스위스 스키 다운' 컬렉션 화보는 실제 스위스 국가대표 알파인 스키팀 선수들이 훈련하는 해발 3899m 고도 위에서 촬영 되어 마테호른을 비롯한 스위스의 멋진 자연 경관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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