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 단독 연말 워너비 스타일링으로 호응
레이커(대표 용석모)의 ‘르니나(Lenina)’와 기은세의 트위드 캡슐 콜라보가 2030 여성들에게 화제다.
여성복 르니나는 프렌치한 감성을 기반으로 매년 다채로운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으며, 다양한 셀럽들이 착용하며 탄탄한 인지도를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다.
르니나는 최근 고급스러운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 센스로 2030 여성들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배우 기은세와 트위드 캡슐 콜라보를 진행했다.
겨울철 연말 스타일링으로 착용하기 좋은 프리미엄 트위드 라인과 고급스러운 울, 시어링 코트 아이템들이 주를 이루었다. 해당 콜라보는 르니나의 프렌치 감성을 반영해 프렌치의 본고장 프랑스 파리 로케이션으로 촬영되었으며, 자연스러운 파리의 일상을 담아낸 고급스러운 연말 분위기로 한층 강조했다.
해당 콜라보는 오픈 직후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연말 스타일링으로 큰 이슈화가 되었다. 이런 이슈화는 2030여성들에게 힘있는 영향력을 행사하는 배우 기은세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평소 탄탄한 퀄리티의 아이템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브랜드 르니나의 자연스러운 시너지 효과로 평가되고 있다.
관계자는 “해당 콜라보를 구매한 고객들 또한 ‘평소 좋아하던 셀럽과 브랜드의 만남으로 연말에 너무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콜라보가 자주 나오면 좋을 것 같다’ 등의 긍정적인 피드백들을 받았다”고 전했다.
해당 캡슐 컬렉션은 르니나 공식 자사몰 또는 패션 플랫폼 29CM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