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이 새해 ‘신학기 페스티벌’과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알레르망과 알레르망 스핑크스 통합 파격 할인을 선보여 판촉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알레르망 가두점 ‘신학기 페스티벌’은 새로운 학기를 맞아 차렵이불, 퀼팅패드, 베개커버, 낮잠토퍼세트 등 다양한 침구 품목을 2월 29일까지 최대 40% 판매한다.

알레르망 스핑크스도 함께 매트리스 전 품목 최대 40% 할인(일부 품목 제외), 매트리스 구매 시 프레임 최대 50% 할인(제품별 할인율 상이) 등 다채로운 혜택을 1월 31일까지 전국 알레르망 스핑크스 가두점과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새 학기를 맞아 새롭게 침실 분위기를 연출함과 동시에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를 적극 공략할 예정이다. 

알레르망 ‘시즌오프’는 1월 31일까지 가두점, 최대 70% 할인 가격으로 ‘스탠다드 차렵이불’, ‘스탠다드 퀼팅패드’, ‘균일가 베개커버’를 구매할 수 있다.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