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캐리(대표 이은정, 윤중용)가 미국 브루클린 감성의 스트릿 브랜드 아이스비스킷(ICEBISCUIT) SS 컬렉션 ‘ALL-STAR CREW’(올-스타크루)’를 공개했다

감각적인 그래피티 그래픽으로 아이스비스킷만의 유니크함과 힙한 스타일을 담은 이번 컬렉션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는 MZ 세대의 철학과 감성을 세련되게 표현했다는 자평이다.

특히 그동안 선보였던 트렌디한 컬러감과 대비되는 블랙의 시크함을 메인으로 스트릿 무드를 더욱 강조해 개성과 스타일을 멋스럽게 재해석했다. 

모노크롬 베이스의 그래피티 그래픽과 과감한 타이포그래피로 디자인된 윈드브레이커와 스타디움점퍼로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바스켓볼과 베이스볼에서 영감받아 디자인된 점퍼, 스웻셔츠,  코치자켓을 포함해 더 과감해진 스트라이프 컬러링의 럭비져지로 유니크함을 완성했다.

한편, 아이스비스킷의 ‘ALL-STAR CREW’(올-스타크루)’ 컬렉션은 캐리마켓을 포함한 아이스비스킷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