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 남성복 지오지아(ZIOIZIA)가 배우 박서준과 뉴시즌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오지아는 뉴시즌 '더 포인트 맨(the POINT MAN)'을 테마로 모던함과 심플함이 공존하는 도시의 세련된 일상을 블랙&화이트의 상반된 컬러대비를 통해 감각적으로 선보였다.

박서준은 슈트 장인다운 완벽한 핏과 피지컬로 남성적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화이트, 그레이. 베이지 등 소프트 컬러의 톤온톤 매치로 세련된 일상 스타일을 소화해 냈다.

브랜드관계자는 “시즌 컬렉션은 그 어떤 공간에서도 돋보이는 남성의 순간을 세련된 디자인 포인트로 제안한다. 모던하고 심플하지만 자신감 넘치는 지오지아 ‘더 포인트 맨’을 배우 박서준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로 표현해 냈다”고 전했다.

지오지아 24SS 컬렉션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굿웨어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공식 SNS를 통해 배우 박서준과 함께한 지오지아 시즌도 펼쳐보일 예정이다.
 

이태미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