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토앤디토, 3월 18~20일 ‘설텍(Seoul Tex&Tech)’ 개최
디토앤디토, 3월 18~20일 ‘설텍(Seoul Tex&Tech)’ 개최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24.02.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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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패션이니셔티브(SFI)와 중국경방성집단 공동, 디토앤디토, 중국 SAM-EXPO, QSL 공동주관.

디토앤디토가 3월 18~20일 양재동 aT센터에서 2nd 설텍(Seoul Tex&Tech)을 개최한다.

설텍은 지속가능패션이니셔티브(SFI)와 중국경방성집단 공동, 디토앤디토, 중국 SAM-EXPO, QSL 주관이다.

2024설텍은 ‘DIMENSION’을 주제로 팬덤 브랜딩과 밸류체인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한국 패션의 마켓 스코프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한다는 각오다.  ‘브랜딩', '디지털 혁신', '글로벌'를 주제로 18개 컨퍼런스를 연다.

브랜딩 부문은 마플코퍼레이션, 준앤굿컴퍼니, 디마코, 스타일메이트, SFI. 디지털 혁신부문은 센트릭소프트웨어코리아, 세일즈포스, 버츄사이즈, 매스어답션, PL그룹, 가먼트, 스티치잇, F&PLUS. 글로벌 부문은 이베이재팬 큐텐 재팬, 알리바바그룹 티몰글로벌, NUGU, 트렌드라이트 등이다. 올해 설텍은 B2B 전시회를 동시 열어 관심을 증폭시키겠다는 각오다.

국내 패션기업의 소싱(Sourcing) 경쟁력 강화를 위한 패션소재·ODM·Tech 150개 기업이 참여한다.

‘2024 설텍'은 브랜딩과 DX를 기반으로 활동 무대를 넓힘으로써 한국패션 차원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데 기여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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