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 고기능성 마이크로직물「트윈스킨」개발
삼양사, 고기능성 마이크로직물「트윈스킨」개발
  • 한국섬유신문 / news@ktnews.com
  • 승인 1998.04.2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양사(대표 김윤)가 기존 피치스킨 직물의 마이크로 파우더 터치 효과를 2배이상 강화한 고기능성 마이크로 직물「트윈 스킨(Twin Skin)」을 개발하고 상업생산에 나섰다. 삼양사는『트윈스킨 직물은 P/N복합사를 경사로 사용하는 기술을 이용 세계 최초로 개발된 차별화 직물』이라고 밝히 고 『쾌적성과 활동성은 물론 오염방지, 투습발수 등 탁월한 기능성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용도는 코트, 바바리, 자켓 용으로 상품화가 전망된다. 삼양사는 월 10만 야드 규모로 트윈스킨 생산을 본격화하고 유럽 및 미주지역 수출을 주력 해 오는 2,000년에는 약 10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전상열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