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 중국법인인 훈춘(琿春) 생산공장이 콜롬비아로부터 내의 80만장을 수주했다. 훈춘 공장은 지난 7일 콜롬비아 의류 바이어인 크리스탈社와 정식 계약을 맺고 1차 주문량 15만장을 9월까지 납품키로 했다. 나머지 물량은 내년 3월까지 모두 공급한다. 쌍방울은 남미 국가와도 지속적인 접촉을 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효선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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