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플러스·YKO38서 노하우 발휘
‘쏠레지아’의 신신물산과 ‘It미샤’의 동영플러스가 전문경영인으로 윤명세 전 이원에프아이 대표이사를 영입했다.
또한 하상옥 이사는 YK038의 컨설팅을 맡아 노하우를 발휘하고 있다.
지난 15일자로 전문경영인에 오른 윤명세 사장은 현재 정시흥 사장이 전문경영인으로 맡고 있는 미샤의 전신 시선인터내셔널의 전문경영인을 역임, 하상옥 이사와 콤비를 이뤄 ‘미샤’를 성장시킨 장본인이다.
99년 ‘미샤’와의 결별 후 2001년 F/W에 브랜드 ‘데스틸’을 하상옥 이사와 함께 런칭시키기도 했다.하상옥 이사는 ‘데스틸’서 나온 후 컨설팅 업무를 시작했다.
/한선희 기자 sunnyh@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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