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zone]얼진, 섹시·과감한 액세서리 출시...외
[패션 zone]얼진, 섹시·과감한 액세서리 출시...외
  • 한국섬유신문 / news@ktnews.com
  • 승인 2004.01.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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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진, 섹시·과감한 액세서리 출시 럭셔리 진 멀티숍 더 랩에서 얼진의 섹시하고 파격적인 액세서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얼진의 가죽벨트는 실버 라인스톤과 버클의 자연적인 무늬로 과감하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을 표현, 스타일리쉬하고 개성있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 있다. 또한 뱀이 감겨있는 모양의 반지와 팔찌는 뱀의 가죽 모양이 세심하게 표현, 파격적이면서 섹시한 진 스타일링에 좋은 아이템이 될 것이다. ▨ DKNY, 실크 카고팬츠·블라우스 제안 DKNY가 여성의 실루엣을 강조한 유틸리티 아이템으로 실크소재의 카고 팬츠와 블라우스를 여행을 위한 스타일링으로 제안한다. 포켓과 집 업 디테일이 돋보이는 카고 팬츠와 네크라인에 리본장식이 있는 핑크컬러의 블라우스는 지난해 유행하던 코튼소재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실크 소재를 사용하여 가볍고 구김이 잘 생기지 않아 실용적이면서 섹시한 여성미를 강조했다. ▨ 행텐, 생동감있는 컬러·디테일 강화 행텐코리아(대표 쉬브쿠마라마나탄)의 ‘행텐’이 경괘한 느낌의 봄 아이템 연출을 시작했다. 행텐의 올 봄 아이템은 스포티브, 유틸리티, 베이직 3가지 조닝으로 구분. 스포티브는 체육시간 놀이, 유틸리티는 봄을 위한 새단장 페인팅 놀이로써 표현되며 기존보다 생동감 있는 컬러와 디테일이 강화돼 밝고 경쾌한 느낌을 연출했다. 지난 5일 스튜디오 촬영을 마친 행텐측은 전속모델은 장혁과 정다빈을 통해 체육시간의 즐거운 모습을 통해 ‘My Memory, My Essay’의 컨셉을 재미있게 표현했다고 전했다. ▨ 05 S/S PID 트렌드 설명회 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조직위는 PID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업체 소재개발 지원과 트렌드 마켓정보제공을 위한 `05 S/S PID 트렌드 설명회를 13일과 15일 오후 2시 각각 대구(섬개연2층)와 서울(섬유센터 17층)에서 개최한다. 인터패션플레닝 사업부 수석컨설턴트인 이경희씨가 나와 2005 S/S PID 트랜드와 해외마켓 정보를 제공한다. 또 전시참가업체 한에 2005 S/S PID 트렌드북을 배부한다. ▨ 세정, 정준호·유호정 모델영입 세정(회장 박순호)의 인디안이 2004년 영화배우 정준호와 전속모델 연장계약(3년차)을 하는 한편 텔런트 유호정과도 전속모델 계약을 함으로써 친숙한 정상급 모델을 통한 국민 브랜드로의 이미지구축에 나선다. 인디안은 정준호와는 연간 4억원, 유호정과는 3억 5천만원에 각각 계약했다. 인디안 측은 정준호와 유호정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인간적이면서도 친숙한 이미지가 고객 지향적인 인디안의 이미지와 잘 조화되어, 보다 상승된 브랜드 가치를 창출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준호와 유호정은 1월 중순부터 전파 및 인쇄광고 촬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또한 정준호와 유호정의 고객 사인회를 매장에서 가질 계획이다. ▨ 캔키즈, 멀티 펑션 아이템 연출 두손21(대표 정석명)의 ‘캔키즈’가 봄 신상품으로 멀티 펑션 아이템을 제안한다. 점퍼와 조끼가 결합된 디터쳐블 점퍼, 점퍼에서 조끼로 변신하는 디터쳐블 점퍼, 점퍼와 조끼가 멋스럽게 합체된 레이어드 점퍼, 리버시블 가디건 등 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신제품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스포티즘과 밀리터리 룩을 중심으로 60년대 만화 캐릭터를 응용한 패턴까지 ‘캔키즈’ 만의 컨셉이 새롭게 강조된다. ▨ 04 동경 유아용품 박람회 개최 2004년 동경 유아용품 박람회가 2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된다. 동경 국제 전시장에서 열리는 동 박람회는 250여 업체가 참가, 베이비 용품, 패션, 완구, 가구, 선물, 유치원 제품, 탁아 보육 서비스 등 유아에 관련된 모든 것들이 전시된다. ▨ 안나수이, 발렌타인 데이 선물 출시 ‘안나수이’에서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할 선물아이템으로 주얼리와 액세서리를 선보인다. 60년대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안나수이’ 액세서리는 꽃, 과일, 나비, 하트 등을 이용해 더욱 귀엽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전달한다. 화이트, 핑크, 옐로우의 밝고 경쾌한 캔디 컬러가 화사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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