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대표 김대일)이 삼성동에서 성남시 분당으로 회사를 이전했다.팬텀은 올 상반기 '팬텀'과 '엘레강스스포츠'를 별도법인으로 분리시키고 현재 웨어를 제외한 골프공과 일부 용품 사업에만 전념하고 있다.팬텀은 골프공 사업을 시작,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 수준의 기술력과 국제 경쟁력을 갖춘 업체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팬텀은 회사이전과 함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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