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물산(대표 윤명세)이 올 추동 선보인 ‘칼리아 쏠레지아’가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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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페미닌한 감성을 선보이고 있는 ‘칼리아 쏠레지아’는 지난 8월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하며 성공적으로 출발, 10월 현재 50% 이상의 매출을 차지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다.

타겟은 30세로 커리어우먼이 주 소비층이며, 고급스러운 캐주얼 스타일을 새로운 감성으로 표현하는 유러피안 트렌디 캐주얼을 지향한다.
‘칼리아 쏠레지아’는 우아함과 관능미의 매혹적인 느낌이 돋보이며 모던하면서도 엘레강스한 특유의 스타일로 패션리더들의 니즈를 공략하고 있는 것.
‘쏠레지아’ 보다 한층 고급스런 감각으로 표현하기 위해 안감, 소매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각별히 신경 쓴 ‘칼리아 쏠레지아’는 백화점 유통에서 2.5층을 겨냥한 고감도 라인으로 신 소비층을 형성해나가고 있다.

‘칼리아 쏠레지아’의 성공요인은 기획, 생산, 영업 등 각 분야의 원활한 협조체계와 운영으로 안정감 있는 시스템을 정착시킨 것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되며, 소비자 니즈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도록 고객만족 지향의 서비스에 주력한 결과 고정고객층이 증가하고 있다.
소비자 감각을 만족시킬 수 있는 토탈 패션 브랜드를 추구한다는 ‘칼리아 쏠레지아’는 상품력 보강과 함께 적극적인 브랜드 노출로 볼륨화를 추구한다는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