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그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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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6.0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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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섹시진 ‘터그’ 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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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섹시진 ‘터그’ 출항


빈티지 쉬크 컨셉…매력적 액세서리도 눈길
웰빙트렌드 접목·새로운 美 기준 제시

터그컴퍼니(대표 주 병진)가 ‘터그’를 출항시켰다.
진을 기본으로 하고 있는 남녀 캐주얼브랜드다. 진에 관한 모든 것을 표현한다. 건강하고 섹시한 여성과 캐주얼하고 감각적인 남성을 위한 데님 아이템과 그에 코디되는 인터내셔날한 감각의 우븐아이템이다.


다양한 소싱처의 이국적이고 매력적인 액서서리들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한것.
메인타겟은 25세, 문화와 진에 관심이 많은 모든 사람들을 포함한다. 서브타겟은 20대와 30대를 아우르는 넌에이지 브랜드로 컨셉은 빈티지 쉬크 섹시를 테마로 한다. 더욱이 여성은 55%, 남성은 35% 나머지 10%는 패션너블한 액세서리를 구성한다.
또한 터그진은 클래식이미지와 센스티브한 감각의 중간 그룹에 위치하고 력서리 진 보다 아래면서 프리미엄 진에 가까이 있다.


Rock Attitude, 강한 비트음으로 젊은이들의 자유정신을 투영하고 있는 록에서 가져오는 influenc-esms 이번 시즌 전체 마켓에서 가장 큰 메가 스트림으로 신선하게 자리 잡는다.
Vintage Artisan, 숙성된 와인에서 느껴지는 레트로한 필링에 핸드터치의 깊은 맛을 가미하는 빈티지 룩.


Tweak Chic, 여성과 캐주얼을 넘나들며 쉬크한 믹스 매치 코디를 보여주는 새로운 드레스 코드다.
Sense Sexivility, 건강한 마인드는 웰빙과 트렌드와 접목해 감각적인 바디 발란스를 이루며 새로운 미의 기준이 된다.
터그는 춘하에 15개 추동에 17개의 유통망에서 40억과 110억원 등 총 150억 원을 올린다는 것.


빅모델인 지젤 번천 글로벌 감각의 전달을 위한 선택과 집중적 마케팅을 병행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간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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