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신물산, 고감도 커리어로 전개
신신물산(대표 신완철)이 내년 S/S ‘S 쏠레지아‘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칼리아’를 분리시켜 런칭하게될 ‘S 쏠레지아’는 20대 중후반 전문직 커리어 우먼을 타겟으로 브랜드를 전개할 계획이다.
손승모 영업 차장은 “내년 2월 초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업에 돌입할 계획이다”며 “백화점을 제외한 쇼핑몰과 로드샵을 중심으로 유명상권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잇미샤’와 같은 가격으로 전개될 ‘S 쏠레지아’는 차별화된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를 위해 쉬크함과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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