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부산패션이 뜬다
[신년기획]부산패션이 뜬다
  • 한국섬유신문 / ktnews@ktnews.com
  • 승인 2007.01.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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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아시아 패션 허브…우리가 이끈다

그린조이
고객가치 경영이 모멘템
패션명품 시대 적극 선도

2006 부산섬유패션대축제에서 3가지 테마(차별화된 이미지, 편안함과 자연스러움,

고급스러움과 기능성 캐쥬얼의 감성조화)로 구성된 패션쇼를 선보인 골프웨어 브랜드 그린조이(대표 최순환)는 새로워진 상품구성으로 대중적인 명품브랜드로 변화된 모습에 호평을 받고 있다. 클로버, 플라워, 로고 그래픽, 체크 모티브와 같은 다양한 패턴을 사용하여 젊은 감각의 차별화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자연스러움과 모던함이 조화된 고급스러운 감성캐쥬얼을 제안하고 있다. Black, White, Green, Violet을 main으로 vividpink, orenge, yellow, grey, brown, red를 Subcolor로 하여 테마별 이미지를 완성하였다.

최순환 대표는 명품마켓 공략을 위한 과감한 인적투자와 정면승부하는 공격경영으로 섬유, 패션 전반에 걸쳐 팽배해져있는 위기의식과 방어경영이 낳고 있는 악순환의 고리를 단절시키고 기업스스로 미래비전과 새로운 도약을 담보할 수 있는 momentum(모멘텀)이 필요한 시점에서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패션과 명품을 브랜드 가치로 평가하는 시대에 부응하는 그린조이의 ‘고객가치 확대 경영방침’은 관련업계 및 브랜드 기업들에 적잖은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 고객 스스로가 브랜드를 자랑스럽고 차별화된 상품임을 느낄 수 있도록 감동과 만족을 주고자 디자인, 마케팅 분야별 전문인 채용에 과감한 투자로 최상의 상품가치를 창출, 다양한 고객관리 서비스 제공, 매장을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만들어 고객에게 어필하고 있다.


멀티 코디와 컬러군을 패키지화한 다양한 세트상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에 부합하는 인테리아와 디스플레이의 전환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부산이 베이스 캠프이긴 하지만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이러한 고객감동 마케팅은 곧바로 대리점 확대요청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매장효율로 그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 2006년 130개의 매장에서 8백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년도 대비 45% 신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2억원대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매장도 속속 증가하고 있다. 2007년 그린조이는 1000억원 매출을 목표로 대리점 확장개설 투자에 이은 MD, 마케팅력 보강을 통해 외형적 성장과 더불어 내실있는 브랜드로 정착, 국내 골프웨어 업계의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한다.
/정영림 기자 shocking33@hanmail.net


서순남 Collection
오직 한사람을 위한 손길
옷은 생활인 동시에 사상

단 한사람을 위해 정성어린 손길로 지은 장인정신이 깃든 작품을 보노라면 설레임

을 느낀다는 디자이너 서순남! 일상의 모두가 디자인의 영감이 될수있는 충분한 모티브가 되어준다는 그녀는 “나에게 옷이란 의,식,주(衣,食,住)를 해결하는 기본이 아니라 생활이요, 사상이며, 문화이다” 라며 옷에 대한 자신의 지론을 펼친다.

서순남 collection의 2007 s/s Main concept은 ‘RETRO CLASSIC’으로 샤프한 테일러링이 특징인 매니쉬 자켓과 팬츠는 실크터치를 가미한 소재를 사용하고 광택소재 트리밍과 장식적인 메탈소재버튼 디테일로 페미닌한 Basic masculine style을 제시하고 있다. 그밖에 심플하고 우아한 광택소재의 입체적인 원피스 라인, 클래식한 메탈소재의 마이크로 미니 스타일을 베이직한 바바리와 팬츠에 코디한 스타일, 모던한 라인의 칵테일 드레스에 부분적인 볼륨을 접목시킨 스타일, 실키소재의 코트나 세미박스라인의 자켓에 하이웨이스트 스커트로 클래식한 스타일등을 볼륨감있게 연출해 ‘Retro Grace & Luxary Basic’한 감성을 예고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고명도 저채도의 밝고 가벼운 칼라군에 soft한 감성의 white, natural beige, ultra-marine, green 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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