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우연의 장난
사랑과 우연의 장난
  • 한국섬유신문 / ktnews@ktnews.com
  • 승인 2007.06.09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세기 프랑스 희극의 대표작가 마리보의 작품과 디자이너 박항치씨의 의상이 절묘하게 매치되는‘사랑과 우연의 장난’이 연극계의 거장 임영웅감동의 연출로 무대에 오른다.

18세기 프랑스 희극의 대표작가 마리보가 구사하는 독창적인 언어의 묘미와 디자이너 박항치씨가 의상으로 표현하는 진실한 사랑에 대한 축복과 예찬 메시지. 무대에서 느껴볼 수 있는 흔치않은 기회가 6월 13일부터 7월1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