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골프 가두상권 최강
김영주골프 가두상권 최강
  • 박영선 / 0sun99@ktnews.com
  • 승인 2007.12.15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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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J네트워크, 내년 500억 매출 달성

▲ 전문 골프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 구축을통해 가두상권 최강 브랜드로 떠오른‘김영주골프’
KYJ네트워크(대표 김세호)의 골프브랜드 ‘김영주골프’가 올 한해 전문 골프브랜드로서의 포지셔닝 구축에 성공, 가두상권에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김영주골프’는 전체 고객의 80% 이상이 DO 골프가 차지할 정도로 전문 골프브랜드로써의 인지도를 확고히 다졌다.
이를 통해 올해 전국 55개 매장에서 평균 6천여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대비 300% 이상 급신장했다.


‘프로골퍼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 알려져 있는 ‘김영주골프’는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독특한 컬러감각 등 뛰어난 제품력을 자랑한다.
특히 올 하반기 골프라인을 더욱 보강하고 기능성을 높이는 등 전문 골프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선 기획에 따른 물량 확보와 트렌드를 반영한 스팟생산을 확대해 기동성 있는 상품 공급을 펼친 것이 주효했다.
‘김영주골프’는 이에 따라 내년에 제품력을 한층 강화하고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전개해 5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방침이다.
또 전 매장에서 고른 매출이 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장의 효율성 제고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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