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통상(대표 권승하)이 골프웨어 ‘블랙앤화이트’의 지속성장과 신규 남성복‘빅토리녹스’의 선전에 힘입어 일본명품골프브랜드와 이태리 캐주얼웨어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마스터즈 통상은 최근 ‘빅토리녹스’가 현대무역점등에서 빠른 안착세를 보이자 일본의 명품골프웨어를 올 3월부터 전개키로 하고 1차로 명품관 1개 매장을 시범운영 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올추동에 이태리 남성캐주얼 런칭을 위해 물밑작업중이며 조만간 표면화시킬 예정이다.

마스터즈통상은 이 가운데 주력브랜드를 더욱 강화시키기 위해 ‘명품골프’로서의 VIP고객만족에 힘쓸 방침이다. 명예와 품위를 중시하고 고품격 골프웨어로서 로고를 모티브로 한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세련된 스타일의 필드코디에 주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