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 칠드런 캠페인’은 세계 어린이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행사다. 이번에 출시된 티셔츠 시리즈는 각각 의미가 부여돼 있다.
아이들이 직접 그려 프린트한‘메이폴 크레용 티셔츠’, 유니세프 아동보호서약 캠페인에서 모티브를 딴‘세이 에스 포 칠드런’,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이뤄지는 세상을 만들고 싶은 ‘메이폴’의 마음을 담은‘위드 메이폴’.
이번 <포 칠드런 캠페인>에는 많은 유명 연예인들도 참여해 어린이들을 위한 세상 만들기에 적극 동참했다. 56명의 인기 연예인들이 동참의 의미로 티셔츠에 친필 메시지와 사인을 보내기도 했다.
‘메이폴’은 이와 함께 지난 1월 유니세프 조인식 이후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치며 사내 모금, 매장 쇼핑백 모금 등을 통해 1천 7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