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터링 & 크러쉬드’ 다이아몬드 진 입는다
리바이스(대표 조형래)는 리바이스 레이디 스타일에 송혜교씨를 모델로 20-29세 여성들을 집중 공략하고 나섰다. 크러쉬드와 글리터링 스와로브스키 다이아몬드 진을 히트예상 아이템으로 선정하고 여성의 섹시함을 극대화 시킨다는 전략이다. 올 시즌 디자인 포인트는 보는 이들을 매료시키는 화려한 디테일과 최고급 퀄리티의 크러쉬드 스와로브스키 다이아몬드와 글리터링 스와로브스키 다이아몬드로 디테일을 강조한 강렬한 포인트의 제품을 주력상품으로 출하했다.
리바이스는 고품질의 원단과 심플하고 모던한 다크가공, 여기에 최근 트렌드인 Slim Fit, 끝이 Bell처럼 넓게 퍼지는 부츠 컷, High Rise 라인의 스커트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가미했다.
또 워싱에서도 반짝이는 코팅을 통해 고급스럽고 섬세함을 느낄 수 있게 했다.
또한 레이디 스타일의 시그니쳐와도 같은 뒷 포켓의 다이아몬드 디테일은 타 브랜드와 차별화했으며 상의 탑 제품은 유럽에서 직수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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