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젠틀맨 룩’으로 주목받고 있는 ‘커스텀멜로우’가 최근 런칭기념 퍼포먼스 파티를 열어 300여명의 참가 고객들과 열광적인 시간을 가졌다.

지난 16일 홍대 클럽 맨션에서 댄디클래식을 지향하는 ‘커스텀멜로우’가 VIP고객 및 홈페이지에 가입한 온라인 신규고객 300명을 초대한 런칭파티를 개최했다.

런칭파티의 시작과 함께 ‘골드스텝앤조이’의 퍼포먼스 그이 라이브 페인팅과 함께 영상이 어우러진 오프닝 쇼를 펼쳤다. 또한 파티씬 섭외 1순위 그룹인 하우스룰즈와 유명 DJ가 함께 해 초대된 고객들의 흥을 돋우었다.

‘커스텀멜로우’는 런칭 이후 획일화된 남성 캐릭터 시장에 식상해 하는 20대 고객에게 재미와 스토리를 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영젠틀맨 룩’을 상징하는 글렌체크 자켓과 뉴 핏의 스트라이프 수트로 세련된 브리티시 룩을 유도해 인기를 얻고 있다. 백화점에는 ‘체크 앤 시티’를 모티브로 기존 포멀과 차별화된 ‘커스텀멜로우’를 기대주로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