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G20기념 수트 화제
‘마에스트로’ G20기념 수트 화제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11.01.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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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美·佛·伊 4국 정상라인 선봬

LG패션(대표 구본걸) ‘마에스트로’ 가 ‘G20 기념 수트’를 출시했다. ‘마에스트로’는 오는 11월11일에 열릴 2010 서울 G20 정상회의를 기념하여 각 국의 정상을 상징하는 ‘G20 기념 수트’를 선보였다.


‘G20 기념 수트’는 전 세계 각국의 정상 중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 프랑스의 사르코지 대통령, 이태리의 베를루니코스 총리 등 총 4가지 스타일로 이루어져 있다.

‘마에스트로’는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 스타일리스트와 함께 각 나라의 특성과 대표의 이미지를 새롭게 재해석하여 4인에게 맞는 최적의 수트를 공동 제작했다. 한편, ‘G20 기념 수트’는 지난 10월26일부터 ‘마에스트로’ 신사 전 매장에서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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