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모드, 20년 역사 ‘패션특성화 대학’자랑
서울모드, 20년 역사 ‘패션특성화 대학’자랑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11.02.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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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형 현장 교육 집중 인재양성 앞장

20년 역사의 ‘패션특성화 대학’ 서울모드가 현장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형 인력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울모드는 현장위주의 강의와 졸업 후 패션업계에 바로 적응할 수 있는 실무형 디자이너 양성을 위해 현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하상백 디자이너를 교수로 채용하는가 하면 곽현주 디자이너의 특강을 개설하는 등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특히 전문대학과 동일한 시스템으로 학점은행을 적용하고 졸업 후 전문학사,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것은 물론 현장위주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졸업과 동시에 취업으로 연결한다.
서울모드는 국내 유수 4년제 대학에서 패션학과를 졸업하더라도 막상 실무가 약해 다시 연관된 교육을 받고 있는 현실을 타파하고 패션업계가 믿고 인력을 흡수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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