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드 판매율 50% 상회
더신화(대표 고영근)에서 전개하는 컬처 캐주얼 브랜드 ‘옴파로스’가 올 봄 일명 ‘윤시윤 스타일’로 신상품 판매에 훈풍을 불어 넣고 있다. 간절기 판매를 주도하고 있는 후드 시리즈는 밝고 선명한 컬러감과 스텐포드만의 클래식한 감성이 잘 어우러져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전속모델 윤시윤이 광고에서 착장한 후드 집업과 티셔츠의 경우 현재 50% 이상의 판매율을 보이며 매출 신장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옴파로스’는 125개 매장에서 3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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