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고가 유모차가 주부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해피랜드F&C(대표 임용빈)에서 판매되고 있는 ‘오르빗’, ‘맥클라렌’, ‘실버크로스’ 등의 유모차가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르빗’은 세계 최초 360도 회전이라는 놀라운 기술력과 국제인증 받은 친환경 패브릭 및 항공 우주 등급의 최고급 소재가 주목받고 있다. ‘맥클라렌’은 테크노XT 시리즈의 높은 판매율로 수입유모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디럭스와 휴대용 유모차의 장점만을 부각시킨 제품으로 가벼우면서도 핸들링이 쉽다.

안전과 성능은 물론 디자인과 컬러에도 화려함을 더한 ‘쥬시꾸뛰르’와 ‘캐스키스턴’시리즈도 주부들 사이에서 핫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해외 브랜드 이 외에도 ‘파코라반베이비’와 ‘압소바’ 고급 유모차도 인기. 유아인체공학을 적용한 최첨단 기술로 안전과 기능은 물론 톡톡튀는 디자인과 컬러 구성으로 엄마들의 자존심을 높여준다.

김효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