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년의 날을 맞는 여자들을 위한 선물은 앳된 이미지를 벗고 러블리한 여대생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는 핸드백이 제격이다. 캠퍼스룩은 물론 어떤 스타일링에도 엣지를 살릴 수 있는 핸드백 선물은 잊지 못할 성년의 날을 만들어 준다. 수업교재와 여자라면 꼭 챙겨야 할 소지품으로 여대생의 가방은 항상 무겁다.

그녀들의 어깨를 좀 더 가볍고 스타일리시한 면모까지 살려줄 세인트스코트 런던의 ‘어반시티 백팩’은 사랑스러운 핑크가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살린다. 앞면의 스터드 포인트는 시크함까지 더해 패셔너블한 면모를 부각시킬 수 있으며 넉넉한 사이즈와 곳곳의 수납공간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성년의 날을 기점으로 여성미를 살리고 싶은 여성들에게는 러블리한 스타일의 핸드백을 선물하자. 심플한 스퀘어 쉐입이 아코디언을 연상시키는 핑크 컬러의 ‘아코디언 숄더백’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탈부착이 가능한 레더 스트랩으로 다양한 스타일링 연출이 가능하며 다양한 수납공간과 적당한 사이즈는 그녀를 위한 잇백이 될 수 있다.

세인트스코트 런던 관계자는 “여자들의 필수품인 핸드백을 선물하면 실용성과 의미를 동시에 선물할 수 있다”며 “캐주얼하면서 여성미를 살려주는 백은 20대 초반부터 줄곧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