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윤석원)의 ‘퓨어가닉(Pureganic)’이 친환경 라인으로 에코 섬유세제·유연제를 출시했다. 섬유세제는 천연 원료로 만든 중성 세제이며, 높은 세탁력과 피부 보호 기능이 특징이다.
섬유유연제는 바오밥나무 오일 함유로 피부 보호와 옷감 보호 기능이 뛰어나며 코코넛 유래의 천연 계면활성제 등 식물 성분을 사용했다. 이 두 제품은 생분해성 포장재를 사용해 분리수거가 가능하며 생분해되는 소재로 환경 친화적이다.
보령메디앙스 ‘퓨어가닉’ 담당자는 “더 퓨어가닉 에코 섬유세제·유연제는 연약한 아기 피부를 천연 성분으로부터 보호해주고 옷감에 쌓이는 오염 성분도 천연 해독해주는 제품이다”라며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고 엄마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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