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촉촉한 ‘그라함스’
여성들의 피부에 수분 주의보가 발령됐다. 겨울 바람과 건조한 실내 공기 탓에 피부 속 수분이 부족, 푸석하고 각질이 일어나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피부 속 수분을 지켜주고 촉촉한 광채 피부를 만들 수 있는 데일리 피부 케어 비법을 소개한다.
세안 후 피부의 수분이 날아가는 시간은 불과 몇 초다. 건조한 겨울에는 수분을 뺏기는 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세안 후 바로 크림을 바르는 것이 수분 및 영양 공급에 효과적이다. 특히 만성적으로 아토피나 건조한 피부, 민감성 피부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라함스’의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을 활용하면 24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그라함스’ 칼렌둘리스 플러스 크림은 천연 성분을 주원료로 해 예민한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은 물론 피부 깊숙한 곳까지 영양을 공급해준다. 특히 번들거림 없이 상쾌한 촉감을 줘 밤·낮 상관이 없는 데일리 케어 제품이다.
악건성 피부를 가지고 있는 여성은 ‘그라함스’ 내츄럴 수스-잇 밤으로 피부 보습하는 것을 추천한다. 호주의 청정 자연원료로 만들어진 그라함스 내츄럴 수스-잇 밤은 보습력이 강한 아마인 오일, 포도씨 오일, 홍화씨 오일, 해바라기씨 오일이 포함돼 있다. 얇은 피부에 보호막을 생성해 건조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며, 밤 타입으로 보습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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