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신체밸런스 향상 효과도 탁월
우성I&C(대표 김인규)의 ‘예작’이 셔츠업계 최초로 미세혈류 흐름개선과 근 피로도 감소에 탁월한 ‘POWER Kler(파워클러)’셔츠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예작’의 ‘파워클러’ 셔츠는 첨단섬유기업인 벤텍스와 단독계약체결로 개발된 기능성 셔츠이다. 파워클러가 체온을 감지하면서 바이오 에너지를 인체로 방사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혈류개선, 피로회복 및 신체 밸런스 향상에 탁월한 효과를 준다.
면 100% 사틴 소재로 고급스러운 광택과 우수한 착용감을 자랑하는 파워클러 셔츠는 솔리드 화이트 셔츠와 트윌소재의 화이트, 블루 셔츠로 총 세가지 스타일을 선보인다. ‘예작’ 상품기획팀장은 “파워클러 셔츠를 착용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개인과 가족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약 1년여 전부터 ‘벤텍스’와의 공동 기술 개발에 힘써 온 결과 파워클러 셔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 겨울 시즌을 겨냥한 새로운 기능성 셔츠도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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