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인터내셔날(대표 전용준)의 남성라이프스타일 편집샵 ‘루이스클럽’이 지난 25일 신사동 가로수길 매장에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와 ‘썸머 스파클링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날 ‘루이스클럽’은 낮 시간대를 이용해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주연 배우 남경주 팬사인회를 진행했고 밤에는 디제잉파티와 탭댄스 게릴라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 날 ‘루이스클럽’은 남성 제품 외에 ‘루이까또즈’ 여성 제품을 특별 판매했다.
이 밖에 ‘루이스클럽’ 제품 구매 고객 및 뮤지컬 관람 고객을 대상으로 증정 이벤트도 진행됐다. ‘루이스클럽’은 이벤트 기간 동안 온라인 직영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5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브로드웨이 42번가’ 티켓 2매를 제공하고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관람 고객 중 ‘루이스클럽’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뮤지컬 티켓을 제시하면 스파클링 와인을 선물로 제공하기도 했다.
김만열 ‘루이스클럽’ 총괄 이사는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예술을 즐기고 열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루이스클럽’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의 테마가 일치해 기획하게 된 것”이라며 “‘썸머 스파클링 이벤트’로 소비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 추억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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