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앞으로 다가온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영하의 추위와 실물경기 위축 속에 시민들이 국내최고 재래시장 브랜드 경기도 성남 모란장을 찾아 제수용품등을 구입하고 있다. 상인들은 모란장을 찾는 이가 예년의 30%에 지나지 않아 불황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소연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