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왼쪽에서 두 번째)과 부인 미셸 여사(왼쪽), 조지프 바이든 부통령(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부인 질 여사(오른쪽)가 워싱턴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기념 퍼레이드 군 열병식에서 경례하고 있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섬유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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