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인터내셔널, 기능성 맞춤속옷 인기상승
비스인터내셔널, 기능성 맞춤속옷 인기상승
  • 한국섬유신문 / news@ktnews.com
  • 승인 1998.09.2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비스인터내셔널(대표 이진철)의 기능성맞춤 속옷 「UP & UP DIET」가 전문샵 병행을 통한 영업망 확장에 나선다. 비스인터내셔널은 전개 1년만에 직영점 2개를 포함 10 개 지사로 성장, 방문판매 기능성 맞춤 속옷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또한 일대일 영업전략과 함께 더 많은 고객흡수를 위해 다양한 전문샵 참여를 통해 영업망 확장에 나선다. 합리적 가격과 고품질로 고가외제 기능성 속옷에 도전, 내셔널 브랜드로 입지를 다졌다고 평가한 이진철 이사 는 『1세트 10만원이내의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순수 한 국내생산과 고급소재, 디자인으로 외제브랜드와 앞 설 것이다.』고 밝혔다. 또 『30-40대의 기존 고객층을 20대는 물론 10대에까 지 확장, 속옷을 통한 자세교정과 균형있는 몸매유지로 모든 여성을 타겟으로 할 것이다. 』라고 전개방향을 설명했다. 브라, 팬티, 거들에서 올인원, 쓰리인원 등 7 아이템을 전개, 영업사원들의 철저한 판매교육과 애프터서비스를 자신한다는 비스인터내셔널은 이를 바탕으로 본고장 일 본을 비롯 홍콩 등지의 수출도 계획중이다. <이경호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