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 AK플라자 태그온 총괄 박연진 부장 - 五感 충족 라이프스타일샵 제안
[인터뷰] ■ AK플라자 태그온 총괄 박연진 부장 - 五感 충족 라이프스타일샵 제안
  • 정정숙 기자 / jjs@ktnews.com
  • 승인 2016.04.29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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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여 아이템 선봬…빠른 회전율 자랑

AK플라자가 라이프스타일 전문점을 홍대 상권에 런칭하고 신사업 모델을 선보였다. 최근 애경그룹의 계열사 AM플러스자산개발에서 운영하는 복합쇼핑몰 와이즈파크 4층에 ‘태그 온’이 문을 열었다. 태그 온(Tag On)은 좋아하는 스타일과 본인의 감성 아이템을 태그(Tag)하는 패션 라이프스타일 편집 전문점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핫플레이스 홍대를 찾는 젊은 감성의 20~40대 여성이 주요 타겟이다. 연면적 1510m²(457평) 규모다. 이 매장에서는 리엔베이크 마니컵케이크 카페(미각), 디퓨져(후각), 디자인 조명(시각), 블루투스 스피커(청각), 천연화장품(촉감) 등 5감 만족 소품부터 캐주얼, 유니섹스, 애슬레저, 주얼리, 스니커즈, 가방 등 패션소품까지 패션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볼 수 있다.

AK플라자 상품본부 박연진부장은 SPA브랜드에서 라이프스타일을 붙여 SPL 프로젝트팀을 만들고 태그온 런칭에 매달렸다. 박 팀장에게 그 배경 등을 들어봤다.

-태그온은 어떻게 만들어졌나.
“외국계 독일 기업에서 10년동안 일했다. 그 당시부터 태그온을 나중에 꼭 브랜드로 런칭할 생각이었습니다. 태그온은 사람들이 인지하는 파워풀한 버튼이 될 수 있지요. 항상 무엇인가를 덧붙인다는 태그온의 의미처럼 좋은 상품을 낮은 가격대에 선보이고 고객에게 감성이 전달될 수 있다는 데 착안했습니다. 소비자가 작은 것에 힐링을 느낄 수 있는 상품으로 기획됐습니다.


-SPA 브랜드를 비롯해 많은 편집샵이 있다. 그들과 어떻게 차별화 했나.
“의류, 잡화, 액세서리 등은 회전율이 중요합니다. 태그온은 94개 브랜드의 4500여개 아이템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회전시킨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곳곳에 쿠팡, 위메프 등의 소셜커머스처럼 패션, 잡화, 라이프스타일의 핫딜존이 구성돼 있습니다. 핫딜존에는 팔찌, 미니백 등 저럼한 1만원대부터 비싼 가격대까지 가장 트렌디한 프로모션 상품을 이틀에 한 번씩 보여줍니다. 이 매장 상품은 2주마다 바뀝니다. 주로 철학과 스토리가 명확한 제조업체를 바이어가 직접 선택해 최고 가성비 상품만을 입점시켰죠. 또한 메이드인 코리아 제품이 70%가 넘어 질좋은 상품으로 승부하고자 합니다.”

AK플라자는 가성비 높은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FW에 9만9000원대의 PB 캐시미어 니트를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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