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오는 6월 2일까지 래시가드, 보드숏, 비키니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80% 특가에 선보인다. 우선 2관 아웃도어 전용관에서는 디스커버리, 블랙야크, 네파 등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의 래시가드와 보드숏을 만나볼 수 있다. 디스커버리의 액티브한 스타일의 래시가드와 보드숏은 각각 4만원대~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블랙야크의 래시가드와 보드숏을 비롯해 네파와 컬럼비아의 래시가드가 3만원대~7만원대까지 선보인다. 트레블웨어 전문 브랜드 슈나이더에서는 최대 60% 할인해 래시가드와 보드숏을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3관 스포츠 매장에서도 래시가드를 비롯해 비키니, 남성 트렁크 수영복 등 다양한 비치웨어를 저렴하게 살 수 있다. 인기 스포츠브랜드 뉴발란스의 래시가드는 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아레나스포츠의 비키니와 레노마스윔의 남성 트렁크 수영복은 3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비키니는 최대 80% 할인한다. 또한 3관 4층 특설행사장에서는 퀵실버, 스위브, 어드바이저리의 비치웨어를 특가 판매한다.
한편 마르페광장과 1관 특설 행사장에서는 남성 브랜드와 여성 브랜드의 여름 상품 특가전이 펼쳐진다. 인기 남성 브랜드 지오지아의 자켓과 정장은 최대 80% 할인해 각각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매긴의 여름 상품은 최대 90% 할인해 블라우스와 원피스를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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