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드림(대표 이용백)이 지난 5일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400(상암동) 서울 산업진흥원 빌딩 11~12층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다. 오는 10월에는 여의도에 있는 에프알제이가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재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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