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브랜드 핫피플] 던필드알파 김병곤 수석부장 - 2017년 ‘남성크로커다일’ 1등 브랜드로 도약한다.
[핫브랜드 핫피플] 던필드알파 김병곤 수석부장 - 2017년 ‘남성크로커다일’ 1등 브랜드로 도약한다.
  • 이영희 기자 / yhlee@ktnews.com
  • 승인 2016.12.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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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밀착형 영업 기반 구축...유통환경개선, 고급화 완료

‘남성크로커다일’이 남성어덜트캐주얼 마켓에서 상위브랜드로 완전한 자리매김에 성공했다. 총체적 업그레이드 과정을 거쳐 2017년 새해에는 무소불위의 1등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각오이다.

전체적인 의류시장 불황속에서 특히 남성복의 부침이 심한 가운데서도 과감한 투자와 현장밀착형 마케팅을 지속해 온 결과 가두 어덜트마켓에서 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김병곤 수석부장<사진>은 지난 5년간 던필드알파가 유통환경개선과 고급화 과정에서 큰 기여를 했을 뿐만 아니라 서순희회장의 과감한 결단력과 섬세한 경영에 발맞춰 현장밀착형 영업을 실천해 왔다. 최상의 컨디션을 구축한 남성크로커다일의 현황과 2017년 계획을 김병곤 수석부장과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편집주 주>

-최근 가두 남성복 시장에서 크로커다일의 활약이 두드러진다. 그 과정과 최근 현황은?

“남성크로커다일은 지난 2015년 하반기부터 2016 추동까지 매장과 상권을 재정립 해 왔다.전체 250개 매장 중 최근 90%까지 리빌딩 했으며 지속적인 변화를 추진중이다. 그동안 비효율점을 정리하면서 매장숫자가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11.8%의 매출성장을 했으며 사실상 점당 평균 효율은 그 이상으로 분석된다.리빌딩 과정에서 매장점주들도 투자를 했겠지만 수익구조가 더 크게 개선된 만큼 2017년은 내실성장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장을 제외한 나머지 캐주얼 판매액에 있어서 타 경쟁브랜드에 비해 수익구조가 더 높은 것으로 내부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상위권과 중위권의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볼륨 남성어덜트브랜드에 있어 점별 손익과 수익구조는 로드샵 매장중 상위권이다. 매장환경 개선작업이 완료됐고 상품도 변화했으며 조직과 시스템역시 재정립을 끝냈다. 물론 점주들역시 매장에서 선전한 것이 큰 힘이 됐다“.

-2017년도 영업방향과 사업계획은 어떠한가?

“2017년부터는 대대적인 물량 투입과 적극적인 홍보에 투자가 뒤따를 것이므로 총체적인 업그레이드에 맞물려 시너지를 낼 것으로 자신한다.

우선, 소비자들로부터 인정받는 2017년이 될 것이다.소비자가 크게 달라졌다. 중년이라고 하기에는 4050세대가 예전과는 완전히 다르다. 패션을 주도 할뿐만 아니라 가장 큰 소비층을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라이프스타일에서부터 모든 것이 확연히 다른 4050세대를 위해 매장 상품, 점주 역량’까지 업그레이드 했다.

정장부터 캐주얼에 이르기까지 라인을 다각화하고 생산 물량을 확대했다. 또한 합리적인 가격에 고퀄리티의 전략상품을 적기적소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소재수급에서부터 해외 아웃소싱에 이르기까지 서순희 회장이 직접 나서 진행함으로써 경쟁력을 획득했다. 실예로 최근 경량구스다운의 경우 4차 리오더에 돌입할 정도로 판매율이 좋다. 이와함께 다양한 가격대와 종류의 액세서리까지 전개해 동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타사보다 빠른 기획, 생산이 주무기라고 본다“.

-현장, 매장 종사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본사는 모든 준비를 끝냈다.
점주들이 자신감을 갖고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감으로써 매장운영 기술을 배가해야 한다. 이런 측면에서 본사와의 소통, 점주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본다“.

-크로커다일의 새해 포부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김수석 부장은 최고의 상권, 최고의 매장, 우수한 점주 확보에 전력해 왔다. 우수한 환경에서 대형매장을 확보하고 점의 파워를 키우는데 집중해 왔으며 지금 완성단계에 안착했다. 김수석부장은 새해 포부를 묻는 질문에“크로커다일 매장을 하면 돈을 벌수 있겠다. 대리점 운영 최고의 브랜드라고 소문이 날 만큼 소비자와 협력사. 점주 모두가 선망하는 브랜드로 성장시켜 가는 것이 목표”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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