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쇼핑 시간 제로 시대 온다
온라인 쇼핑 시간 제로 시대 온다
  • 나지현 기자 / jeny@ktnews.com
  • 승인 2021.03.31 13: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드컨셉, 고도화된 AI 개인 추천 기술
세밀화된 분석 쇼핑시간 획기적 단축 

온라인 쇼핑 시간 제로 시대가 온다. 오드컨셉(대표 김정태)이 고도화된 AI추천 기술로 쇼핑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데 앞장선다. 패션 커머스 환경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개인 맞춤 상품 추천 기술을 더욱 고도화해 소비자 개개인이 원하는 상품을 AI가 대신 찾아오고, 소비자는 구매 결정만 하면 된다. 

오드컨셉은 지난해 말부터 개인화 기능을 더욱 고도화한 픽셀(PXL)을 패션 이커머스에 본격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현재 패션 분야에 적용하고 있는 오드컨셉의 픽셀은 상품 콘텐츠 자체를 AI로 분석해 소비자 개개인이 찾고 있는 스타일의 상품을 맞춤 추천하는 서비스다. 

최근 커머스 시장에서 개인화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데, 대부분 집단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특정 집단을 대상으로 상품을 추천하거나 구매를 유도하는 수준이었다. 패션 상품은 고객 개개인별로 원하는 스타일이나 기호가 제각각으로 다른데 이 부분까지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데 한계가 있었다. 

반면 픽셀은 2017년 출시 당시부터 개인화에 초점이 맞춰진 서비스다. 상품 콘텐츠 자체를 비전 AI 기술로 분석해 소비자 개인 기호에 맞는 상품과 코디 추천을 시도한 것, 상용화에 성공한 것 모두 국내 최초다. 뿐만 아니라 서비스 과정에서 학습하고, 축적한 데이터 규모는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최고 수준이다.

오드컨셉은 이번 고도화 작업에서 한 발 더 나아갔다. 기존 픽셀은 소비자가 관심을 보인 단일 상품 콘텐츠를 분석해 맞춤 추천이 이뤄졌다. 이번에 고도화된 픽셀은 소비자가 특정 상황에서 관심을 보인 복수의 상품 콘텐츠를 바탕으로 개개인의 취향을 분석한 뒤 맞춤 상품을 추천한다.

이 고도화된 픽셀은 현재 디지털 전환이 급격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패션 시장에서도 빠르게 적용하고 있다. 온라인 대표 명품 플랫폼 발란을 비롯해 다양한 패션 이커머스를 통해 소비자 경험을 높이고 있다.

발란은 이용자 개인의 기호가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오드컨셉과 함께 PXL 서비스를 고도화해 발란 플랫폼을 방문한 소비자가 원하는 스타일에 최대한 근접한 상품을 바로 추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송수현 발란 CTO는 "개인 맞춤 상품 추천 서비스에서는 오드컨셉의 픽셀이 기술적으로 고도화된 것으로 판단했다"며 "오드컨셉과 협업으로 고객에게 더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오드컨셉은 소비자 개개인이 온라인에서 원하는 상품을 찾아야 하는 수고로움과 시간을 줄이고 새로운 온라인 쇼핑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개개인의 취향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기술적 기반을 더욱 고도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코리아패션+텍스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종철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