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렌스타인은 오프라인 매장 보다는 온라인 기반의 침구브랜드로 급부상 했다. 잠을 자는 순간도 멋스럽고 건강한 베딩을 제안한다. 풍요로운 삶의 질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취향을 적용시킨 고품질 제품으로 누구나 쉽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게 했다. 

기존의 고급 침구브랜드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최상의 안락함을 선사함으로써 브랜드의 가치를 실현코자했다. 홈페이지를 통해 고급침구의 모던하고 심플한, 편안한 감각의 제품 이미지를 연출해 낸다. 브랜드로고 심벌마크에서도 안락한 스위트홈을 연상시킨다. 집의 형태 안에 헬렌스타인을 의미하는 ‘H’를 형상화했다.

모든 공간에서 따뜻한 마음을 표현했다. 헬렌스타인은 19년 동안 성장해 오면서, 2015년 100억 원 달성, 올해는 170억 원을 바라보고 있다. 헬렌스타인은 구스이불 전문 브랜드로서, 최고급의 제품을 소비자가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에 제공한다. 고객의 소리에 빠르게 반응하며, 혼수를 위한 자수 레터링 서비스와 향, 예단 포장 등 고객 개별화 서비스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겨울 추위가 두렵지 않는 이유, 공기로 보온하는 구스이불을 추천한다. 호텔 같은 캠핑에도 구스이불은 따뜻한 온기를 전한다. ‘현대적 세련미’ ‘아늑하고 편안한’ ‘건강하고 위생적인 컴포터 세트’를 제안했다.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