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즈데일이 중국 쓰촨성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아이러브아시아" 프로젝트를 전개했다.
지난 5월 발생한 중국 대지진의 고통을 범아시아 차원에서 나누고자 기획돼 박용하ㆍ원더걸스ㆍ김연아ㆍ한혜진 등 한류스타들이 착용했던 ‘I Love Asia’ 티셔츠를 제작 후원한 것.
박진영이 음악 감독을 맡아 녹음한 이번 프로젝트는 디지털 음원ㆍDVDㆍ메이킹 필름ㆍ중국 현지 공연 등을 통해 진행되고 한ㆍ중ㆍ일 등 아시아 전역에 알려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한국섬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