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브랜드 2022 광고 촬영 스토리 (30)] 당신의 가을 옷장을 채울 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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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재부 / ktnews@ktnews.com
  • 승인 2022.09.01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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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스, 더 우아해진 배우 강소라의 ‘글램의 시대’ 
타임리스 클래식 하이엔드 여성복 ‘존스’가 글램의 시대라는 테마로 우아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풍성하고 다채롭게 재해석해 선보인다. 이번 시즌 한층 더 모던한 실루엣을 통해 웨어러블한 스타일과 화려하고 맥시한 실루엣, 벨벳· 글리터 소재 등을 활용한 극강의 글램 라인을 선보인다. 

베베드피노, 가을 피크닉 위한 감각적인 컬렉션  
유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가 22 프리폴 컬렉션을 공개했다. ‘Let’s Go to the Park’ 라는 시즌 컨셉에 맞게 공원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아이들이 떠오르는 오브제와 컬러감을 베베드피노 감성으로 해석했다. 한층 다양해진 그래픽과 패턴을 만나볼 수 있다.

코벳블랑, 이국적이고 편안한 가을 스타일링  
코벳블랑이 편안한 디자인과 감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선보인다. 특유의 부드러운 무드와 함께, 이국적이고 낯설지만 여행을 떠난 듯 한 특별한 감성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섬세한 디테일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류와 자켓 등 데일리하지만 포인트가 되는 아이템들이 돋보인다. 

미샤, 아름다움에 대한 찬미를 표현한 독보적 페미닌 무드  
‘미샤’가 다가올 가을 시즌을 앞두고 브랜드 뮤즈 송혜교와 함께 가을 컬렉션을 선보인다.  <EYES ON ME>를 컨셉으로 황홀한 스포트라이트와 함께 시선이 집중되는 순간, 아름다움에 대한 찬미를 표현했다. 

배우 유라와 함께한 미센스의 가을  
미센스가 배우 유라와 함께한 2022년 가을 캠페인 ‘A journey to find memories’를 공개했다. ‘일상을 자유로이 즐기며 때로는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특별한 스타일링으로 몰랐던 나의 모습까지 찾는 여행’이라는 슬로건으로 한 층 더 젊은 감성의 웨어러블한 가을 컬렉션을 담아냈다. 

 

반에이크, 힙하고 유니크한 아카이브 담아낸 컬렉션 
‘반에이크’가 ‘It’s my turn to PLAY’ 컨셉으로 한 층 더 자신감 있는 나만의 방식을 표현하고 반에이크만의 유니크한 아카이브를 힙하고 캐주얼하게 담아냈다. 화보 속 모델이 착용한 숏 집업 점퍼와 플리츠 미니 스커트의 스타일링으로 걸리쉬룩 무드를 자아냈다. 이어 데님 셋업과 스트라이프 크롭티 스타일링으로 뉴-빈티지룩을 선보였다. 

 

쉬즈미스, 현대 도시의 자유롭고 당당한 여성상 공개 
쉬즈미스가 22 F/W 캠페인 ‘Modern City Vibe Modern Style Vibe’를 공개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도시의 자유롭고 당당한 여성에게 영감을 받은 이번 캠페인은 가치 있는 것을 원하는 현대 여성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편안하면서도 구조적인 실루엣의 디자인을 새롭게 제안했다. 

시스티나, MZ세대 라이프스타일 표현
‘시스티나’가 ‘Everyday Made By Me’를 테마로 자신만의 방식대로 하루를 만들어가는 MZ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확고한 자신의 취향대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을 찾아다니는 MZ세대의 니즈는 그들의 스타일에서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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