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생활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대학생 공식 서포터즈 ‘평생친구 4기’ 발대식을 가졌다

전염 위험성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한 평소생활은 바른 건강한 평생을 지향하며 시작된 브랜드임을 강조했다. 대학생 공식 서포터즈 ‘평생친구’는 이번에 10명을 선발, 2월부터 8월까지 7개월간 대학생 공식 대외활동이다.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콘텐츠로 마케팅 활동을 하며 평소생활의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는 역할이다. 평소생활은 ‘평생친구’에게 대학생들이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자사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기부하는 활동을 진행해왔다. 현재까지 누적 약 50명의 대학생들이 평생친구 활동에 참여, 총 153개, 약 1400만 원 상당의 평소생활 제품이 대학생들에게 기부됐다.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콘텐츠 기획과 제작 능력을 인정받는다면, 평생친구 우수 서포터즈로 선정해 평소생활의 베스트셀러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평생친구 수료 대학생은 수료증과 함께 채용 연계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김임순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