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언더웨어, SS24 배우 문가영과 함께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SS24 배우 문가영과 함께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23.12.26 13: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가  SS24 언더웨어 화보를 선보였다.

배우 문가영과 함께한 캘빈클라인 언더웨어는 아이코닉한 데님 셋업과 함께 착용한 CK BLACK브라이덜 라인의 AF 에드 에이 사이즈 푸쉬업 브라는 플로럴 모티프로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이 매력적이다. 

탈부착 가능 패드로 원 사이즈 볼륨업이 가능하여, 원하는 가슴 라인과 볼륨을 때에 따라 연출할 수 있다. 같은 라인의 AF 플런지 브라는 내츄럴 서포트 핏으로 안정감을 주며 레이스 디테일과 디자인이 우아한 여성미가 물씬 느껴진다.

인비저블 라인의 AF 트라이앵글 브라는 와이어 프리 형태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함과 동시에 와이드 윙이 내추럴한 핏을 연출, 스무드한 바디라인을 완성시킨다. 

AF 퍼펙트 커버리지 컨투어 브라는 플렉서블 와이어로 지지감이 느껴지는 동시에 유연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그래픽 엠브로이더 라인의 AF 트라이앵글 브라는 레이스 디테일이 매력적이며 컨버터블 숄더 스트랩으로 유연하게 착용이 가능하다.

미니멀리스트 라인의 AF 와이어프리 푸시업 브라는 가슴골 라인 강조 및 강력한 볼륨업으로 매혹적인 바디라인을 강조한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의 홀리데이 상품은 전국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오프라인 스토어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