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클래식한 수트에 포인트를 더해라
신입사원, 클래식한 수트에 포인트를 더해라
  • 김임순 기자 / sk@ktnews.com
  • 승인 2011.09.2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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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클래스, 사회초연생 스타일링 제안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의 더클래스가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스타일링을 제안해 눈길을 모은다.

클래식한 수트는 3 피스로 세련되게 입을 것을 권하고 분위기에 맞는 깔끔한 복장으로 소개했다. 이민기는 화보를 통해 니트 가디건과 포멀한 재킷을 이용한 세련된 정장룩을 제안했다. 톤온톤의 타이와 서스펜더즈를 코디해 재치 있는 신입사원의 룩을 연출했다.

셔츠 & 타이로 화사한 V존 완성하고 셔츠는 기본 화이트, 솔리드 색상에 타이로 변화를 주면 트렌디한 룩을 연출 한다.

패션 감각이 드러나는 비즈니스양말은 셔츠와 타이로 화사한 브이존을 완성했다면 그 다음은 양말과 신발, 수트의 조화를 맞춰 주어야 한다. 양말은 수트보다는 한 톤 더 어두운 색상을 선택하고 수트, 혹은 구두와 컬러를 맞춰서 신도록 하는데, 잔잔한 아가일 체크, 스트라이프 패턴 등의 양말을 코디하면 격식에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풋풋한 신입사원의 센스를 보여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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