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영업 본격화
경빈(대표 김광연)이 ‘지센’ 런칭 6년차를 맞아 올해 경영지표를 ‘브랜드 대도약’으로 선언했다.
이와관련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확실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워크샵을 개최, 새로운 사고·새로운 변화·새로운 도전·새로운 눈높이 등을 제시하는 브랜드로의 안착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지센’은 지난해 말부터 매장별 CRS 시스템과 POS 시스템, 고객관리 시스템 등 인프라 구축을 완료, 올해 고급화와 공격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프레스티지 라인 ‘골드라벨’을 강화, 집중 관리함으로써 명품화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차별화된 디자인의 홈페이지를 오픈, ‘지센’의 고유 컨셉인 모던클래식을 캠페인 이슈로 확산시키고 있다.
‘지센’은 다양한 마케팅 전략 구사를 통해 올해 ‘지센’ 전성기 돌입을 목표로 설정했다.
/한선희 기자 sunnyh@k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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