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빈, ‘지센’ 6년차 ‘대도약’
경빈, ‘지센’ 6년차 ‘대도약’
  • 한선희 / sunnyh@ktnews.com
  • 승인 2002.02.25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격영업 본격화
경빈(대표 김광연)이 ‘지센’ 런칭 6년차를 맞아 올해 경영지표를 ‘브랜드 대도약’으로 선언했다. 이와관련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위한 확실한 기반 마련을 목표로 워크샵을 개최, 새로운 사고·새로운 변화·새로운 도전·새로운 눈높이 등을 제시하는 브랜드로의 안착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지센’은 지난해 말부터 매장별 CRS 시스템과 POS 시스템, 고객관리 시스템 등 인프라 구축을 완료, 올해 고급화와 공격마케팅을 본격화하고 있다. 프레스티지 라인 ‘골드라벨’을 강화, 집중 관리함으로써 명품화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근 차별화된 디자인의 홈페이지를 오픈, ‘지센’의 고유 컨셉인 모던클래식을 캠페인 이슈로 확산시키고 있다. ‘지센’은 다양한 마케팅 전략 구사를 통해 올해 ‘지센’ 전성기 돌입을 목표로 설정했다. /한선희 기자 sunnyh@ktnews.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한국섬유신문
  • 창간 : 1981-7-22 (주간)
  • 제호 : 한국섬유신문 /한국섬유신문i
  • 등록번호 : 서울 아03997
  • 등록일 : 2015-11-20
  • 발행일 : 2015-11-20
  •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 234 (밀스튜디오빌딩 4층)
  • 대표전화 : 02-326-3600
  • 팩스 : 02-326-2270
  •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석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 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김선희 02-0326-3600 ktnews@ktnews.com
  • 한국섬유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한국섬유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ktnews@ktnews.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