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로 패션가] 네파, 박창근 대표 선임 外
[섬유로 패션가] 네파, 박창근 대표 선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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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4.04.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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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박창근 대표 선임
▲네파가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로 박창근 전 제일모직 부사장<사진>을 선임했다.
박창근 신임 대표이사는 리바이스재팬, 질레트코리아 등 글로벌 기업에서의 경험을 갖추고 있는 전문경영인으로, 제일모직 부사장을 거쳐 2013년 성주그룹 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네파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경험과 국내외 패션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노하우를 지닌 박창근 대표이사를 통해 네파의 브랜드 강화와 질적 성장,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전문경영인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내부 조직 확대 및 역량 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한·중·일 섬유산업 실무위원회
▲제3차 한·중·일 섬유산업협력 실무위원회가 지난달 31일 중국 북경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개최됐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와 중국방직공업연합회(CNTAC), 일본섬유산업연맹(JTF)은 한·중·일 FTA와 환경 및 안전, 패션 관련 공동 협력 사업 등 3국 현안에 대해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우리측에서는 섬산련 윤수영 부회장<사진>이 단장으로 참석했다.






김화영 신임 섬유세라믹 과장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섬유세라믹과 신임 과장에 김화영 서기관을 임명했다. 37회 행정고시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행정학과와 정책대학원을 졸업했다. 정보통신정책국 소프트웨어진흥과에서 공직을 시작해 국제협력관실과 산업기술정보협력과장을 역임했다.







화섬협, 이창욱氏 전무 승진

▲한국화섬협회(회장 박경탁)는 임기가 만료된 이창욱 상무<사진>를 연임과 함께 전무로 승진시켰다. 이 전무는 국민대학교와 일본 동경대 대학원을 거쳤다. 지난 92년 화섬협회 과장으로 입사해 회원사간 정보교류에 앞장서는 등 협회 실무와 국제 업무 추진에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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