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 19일까지 ‘여름 원피스 대전’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오는 19일까지 최대 70% 할인하는 ‘여름 원피스 대전’을 연다. ‘쉬즈미스’, ‘라인’, ‘라코스테’ 등 인기 여성 브랜드가 참여해 오피스룩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쉬즈미스’ 랩 원피스는 11만원대부터 판매되고, 로엠 원피스는 3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1관 5층에 위치한 ‘숲(SOUP)’과 ‘스위트 숲(Sweet SOUP)’ 원피스는 1만원대, ‘비지트인뉴욕’ 원피스는 5만원대부터 판매한다. 1관 7층에서는 ‘라인’과 ‘케네스레이디’ 원피스는 2만원대부터 판매되고 ‘ab.f.z’ 원피스는 3만원대부터 살 수 있다.
‘라코스테’, ‘폴로’ 등 인기캐주얼 원피스는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라코스테’의 피케원피스는 7만원대부터, 민소매원피스는 8만원대부터 판매한다. ‘폴로’는 상큼한 핑크 컬러로 인기가 좋은 피케원피스를 10만원대부터 선보인다. 트렌디한 아이템을 선보이는 편집숍 ‘원더플레이스’ 멜빵 원피스와 끈 원피스는 각각 2만원대에 만나볼 수 있다.
휴가철을 맞이해 해변에서 입기 좋은 비치 원피스도 특가에 선보인다. ‘파파야’의 비치원피스는 1만원대, ‘레인보우스티치’ 비치원피스는 6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마리오아울렛 관계자는 “간편하게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는 7~8월 많은 고객들이 찾는 대표적인 여름철 인기 아이템”이라며 “오피스룩부터 비치룩까지 각 컨셉별 코디가 가능한 여름 원피스 대전이 고객에게 알뜰한 쇼핑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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