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최병오)는 지난 9일 오후 5시, 섬유센터 3층 이벤트홀에서 섬유패션산업의 기운찬 새해 출발과 결속을 다지는 2024년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승렬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섬유패션 단체장, 업계 CEO 등 300여명이 참석해 섬유패션산업 수출확대와 산업경쟁력 강화 및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최병오 회장은 신년사에서 “최근 세계 경제는 중국경제 리스크 부각과 공급망 관련 규제, 에너지 및 원자재가 상승 등 위기 요인이 겹치면서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 최병오 회장 “제조업에서 기술혁신 통한 이노베이션 비즈니스로 재탄생해야”
민은기(한국섬유수출입협회 회장, 성광 회장)·김홍숙씨 장남 경우군과 이진영·김경순씨 장녀 정선양이 2024년 1월6일(토) 낮 12시에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최병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은 지난 23일 열린 프리뷰 인 서울(이하 PIS)2023‘의 개막식에서 취임 후 첫 행보를 시작했다. ▶PIS 관련기사 6·7면개막식에는 섬산련 신임 최병오 회장을 비롯해 산업통상자원부 주영준 실장, 서울시 송호재 국장, 팀버랜드(Timberland) 실비아심치크 디자이너, 베트남섬유의류협회(VITAS) 부득지앙 회장 등이 참석해 버튼터치 퍼포먼스를 했다.곧바로 국내 최정상급 디자이너 장광효 디자이너는 남성복 카루소, 곽현주 디자이너는 곽현주 컬렉션을 선보였다. 효성티앤씨, 부건니트, 덕성인코 등 PI
- 2023PIS 첫날부터 바이어 상담 몰렸다